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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6-29 00:00
2007년 6월24일 조선일보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497  

 

[맛있는 공부] ‘생각있는 아이 키우려면

소크라테스가 제자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부모가 아이에게 끊임없이 질문과 대답을 유도하라

초등 3~4학년만 돼도 질문하는 부끄러워해
철학교육 빠를수록 좋아

·사진=김우성 기자 raharu@chosun.com
하단사진·오종찬 객원기자 ojc1979@chosun.com
입력 : 2007.06.24 23:50 / 수정 : 2007.06.24 23:56

 

 

 

환경개발을 한다고 해서 오염이 되는 아니잖아. 개발을 적당히 하면 되지 않을까?”(권주희) “과연 인간이 개발을 적당히 있을까? 욕심이 생겨서 통제가 불가능할 거야.”(정연수) “그런데 동물도 환경을 오염시키잖아. 사람을 죽여 피해를 끼치기도 하고.”(김익태)

서울 관악구 봉천동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506퇴계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명이미국 그랜드캐년 돌출 전망대 환경 논란이란 신문기사를 소재로환경파괴와 개발 대해 토론을 벌이고 있다. 학생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100. 처음에환경개발을 인간이 통제할 있는 한도 내에서 하면 되지 않는가?” 질문에서 시작했던 토론이동물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가?” 질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이어졌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철학 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학입시에서 필요한 논술과 면접에 대비해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시키려는 학부모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철학교육은 언제부터, 어떻게 하는 좋을까?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

전문가들은 철학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