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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1 09:00
[중고등부] <소유는 춤춘다> 수업 글쓰기-중2 이세인
 글쓴이 : 황신자
조회 : 59  

◈ 소유에 대하여


우리가 무언가를 '소유'할 때, 우리는 그 무언가를 가지고 내 의사를 관철한다. 즉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사실 '소유'라는 개념을 완벽하게 단정지어 설명하긴 어렵지만, 이렇게 복잡한 현실 속에서 소유라는 개념을 보다 명확하게 하기 위해 우리는 내 의사를 관철할 소유하는 주체를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바로 사적 소유와 공적 소유로 구분할 수 있다.


사적 소유는 땅, 돈 등을 개인이 소유하는 것이고, 공적 소유는 소유의 범위가 사회, 국가처럼 집단으로 나아간 것이다. 지금부터 사적 소유는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지, 앞으로 사적 소유의 모습을 설명하려고 한다. 인간은 무언가를 소유할 때에 남보다 많이, 좋은 것을 소유하기를 원한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자신의 땅을 이용해 농사를 짓거나 드문 경우이지만, 유물을 발굴하는 등의 행위를 통해 이익을 얻으려 한다. 이렇게 사람들 간의 경쟁 의식을 형성하여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도록 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나친 경쟁심으로 약탈을 하거나 불법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총 같은 위험하 물건이나 산, 공원 같이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단번에 다른 사람을 배제시키기 어려운 사적 소유물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사적 소유의 범위를 어디까지 제한하고 어디서부터 허용해야 할까? 나는 사적 소유를 그 대상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제 기능을 잘하는 데까지만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총 같은 경우에는 내 의지대로 사용하다가는 저질러서는 안될 범행을 저지르거나 사람을 다치게 하는 등의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공원도 만약 개인의 사적 소유물이라고 해서 모두의 통행을 금지한다면 그 지역 주민들과의 관계와 생활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이와 같이 사적 소유라고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그 기능을 해결할 수 있는 선에서 완전한 사적 소유와 불완전한 누군가의 통제를 필요로 하는 사적 소유 혹은 공적 소유로 구분해야 한다.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 사회의 사적 소유는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까? 일단 위의 사적 소유가 인정받을 수 있는 범위 안에 있을 것이고 현재 우리나라는 인공지능, 로봇과 같은 과학기술 발전에 앞선 나라로써 로봇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기계의 사적 소유범위가 생겨날 것이다. 가정용 로봇같은 경우 개인의 소유물로 여겨질 수 있으나 의료 로봇, 군사용 로봇 같이 우리사회에 영향을 주거나 보다 전문적인 일을 하는 로봇들은 공적 소유물에 가깝도록 이용될 것이다.


이처럼 변화할 미래를 잘 대비하고 적응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 중 한 가지가 사적 소유와 공적 소유의 균형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소유 활동을 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