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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22 19:45
[초등부] 인문학철학특강 학생글(6학년 조연우, 강지민)
 글쓴이 : 박흥택
조회 : 262  

나에 대한 탐구노트 <Why>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해야 할까?” 6학년 조연우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누군지 알아야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고를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른이 되어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고 해보자.

자신이 어떤 직업이 더 적성에 맞는지 알아야 더 열심히 할 수도 있고, 더 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면, 자신의 미래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볼 수도 있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날 수도 있고, 삶을 효율적으로 살 수도 있다. 삶은 한 부분이기 때문에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아야 잘 살았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생각지 못한 일이 일어나면 당황한다. 하지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고, 미리 생각해 놓으면 생각지 못한 일이 일어나도 많이 당황하지는 않을 것 같다. 이러한 이유로 난 내가 누군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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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탐구노트 <Remember> “10대부터 70대까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가?” 6학년 강지민

 

나는 봉사라는 가치를 추구하며 살 것이다.

10대에는 계속해 굿네이버스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니다. 내가 후원하고 있는 친구들과 계속 위로편지를 주고 받는다. 공부 또한 학습계획을 세워 공부한다.

20대에는 내 돈으로 굿네이버스에 후원한다. 내가 10대 때부터 하고 싶었던 재능기부 시각장애인을 위한 책 읽어주기에 지원한다. 뜨개질을 배워 겨울에도 따뜻하게 추위를 견뎌낼 수 있도록 목도리, 외투, 장갑 등을 돈이 없는 친구들에게 기부한다. 크리스마스 때 선물로 기부한다.

30대에는 외교관 공채시험에 합격하여 국립외교원에서 교육을 받고, UN에 들어가서 세계에 있는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다.

40대에는 외교관 활동을 꾸준히 한다. 돈이 없어 강연을 못 듣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 강연을 한다.

50대부터 80대에는 외교관 활동을 마무리 짓고 부득이한 사정 때문에 공부를 못하는 친구들을 위해 공부를 가르쳐준다.

90대에는 아름다운 죽음을 기다리며 죽을 준비를 하고 사후에 장기기증을 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유명한 사람으로 기억되기보다는 내가 아는 사람들한테만큼은 잊혀지지 않는, 일생을 봉사하며 살았던 강지민으로 기억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