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생각 나누기
 
작성일 : 17-11-21 17:37
[초등부] 초등4 적응3과 <우리 반 스파이> 김민채 “선생님의 방법은 옳은 것일까?”
 글쓴이 : 권국형
조회 : 284  

은수의 선생님은 은수의 버릇을 고쳐주려고 은수네 반에게 우리 반에 스파이가 있다고 한 뒤 은수에게 누명을 씌운다. 과연 선생님이 결정한 이 스파이 방법은 옳을까? 은수가 억울한 것이 있어서 옳지 않은 것은 아닐까? 선생님은 단지 은수의 버릇을 고쳐줄려고 하였기 때문에 선생님의 방법이 옳지 않을까?

나의 생각은 선생님의 방법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선생님때문에 은수가 억울해 하였기 때문에 누명을 씌우는 것보다는 반성문 10장을 쓴다거나 뒤에서 벌 서있거나 남아서 청소하고 가는 것이 더욱 현명한 선택인 것 같다. 왜냐하면 선생님때문에 은수가 누명을 쓰게 되고 은수가 침묵시위까지 한 것을 보면 아주 억울해 한 것 같다.

물론 선생님이 은수가 말을 안들어서 그 방법을 선택했을 수도 있지만 은수가 잘못하지도 않은 일 가지고 선생님이 은수에게 반성문까지 쓰라고 한 것은 매우 잘못된 행동이었다. 왜냐하면 선생님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어른이지 복수하려는 어른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도 은수처럼 당한 적이 있다. 2학년 때 내가 그 남자애를 좋아하지 않는데 누군가 그 남자애를 좋아한다고 누명을 씌운 것이다. 나는 그 일이 있었기때문에 은수의 마음을 알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누명을 씌우지 말고 만약 그 일을 들었어도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도 살펴봐야 할 것이다.


권국형 17-11-21 17:44
 
어떤 경우에도 상대를 억울하게 하면 안된다는 의지가 뚜렷하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탐구주제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책 내용을 분석하고 자기 경험을 성찰해본 점,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