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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2 16:06
[초등부] 『옆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 이예찬/ 적응3학년
 글쓴이 : 김은진
조회 : 322  
올빼미를 찾아라 - 옆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의심을 해도 될까?
 
적응 03학년 이예찬
 
꼬꼬닭의 옆집에 누군가 이사를 왔다. 꼬꼬닭은 그 사람이 도둑인줄 알았다. 초대장을 보냈는데 반대로 초대를 받았다. 그의 집에 지팡이와 꽃봉지를 들고 찾아갔다. 그의 집을 자연스럽게 조사를 했다. 꼬꼬닭은 그가 도둑이라는 의심을 품고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의심을 해도 될까? 의심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먼저 의심을 했다가 그 사람을 잘못 의심했다는 것을 알면 부끄러움을 느낀다.
꼬꼬닭은 올빼미를 의심했다가 올빼미가 도둑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다. 꼬꼬닭은 자신이 누군가를 의심을 하고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부끄러워했다. 나도 배드민턴채를 부러뜨린 사람을 찾기 위해 누군가를 의심했다. 평소 배드민턴을 가장 많이 하는 애를 의심했다. 그런데 내 의심은 틀렸다. 그 애가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많이 부끄러웠다.
 
또 의심을 많이 하면 관계가 망가진다.
꼬꼬닭이 올빼미를 계속 의심을 한다고 가정을 해보자. 올빼미는 아무런 잘못없이 의심을 받는다. 누군가로부터 의심을 받고 있으면 불쾌하다. 올빼미가 의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꼬꼬닭과 사이가 나빠졌을 것이다. 자신은 잘못을 하지 않았는데 잘못을 한 사람으로 의심을 받고 있다면 기분이 좋을 일은 없다.
나도 1학년 때 내 친구가 전학생을 도둑인줄 알고 친구들이 전학생 친구를 몰아세웠다. 그 친구는 억울하다고 하소연을 했지만, 친구들은 한번 한 의심을 쉽게 풀지 않았다. 서로 감정이 상해 관계가 망가질 뻔 했다.
 
끝으로 오해가 싸움이 될 수 있다.
꼬꼬닭도 올빼미를 의심했다가 싸움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자신을 왜 의심하냐고 불쾌하고 올빼미가 말을 한다면 꼬꼬닭은 의심을 받을 행동이라고 말했을 것이다. 서로 자신의 주장만 말하면 싸움으로 될 수 있다. 내 친구도 전학생을 의심했다가 서로 관계가 망가질 뻔 했고, 싸움으로 번질 수 있었다. 의심으로 시작했지만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일이 생겼다. 서로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싸움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의심을 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 누군가를 의심하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한다면 의심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제목 : 의심을 해도 될까?
동아리명: 대철동
학 년: 적응 3학년
이 름: 이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