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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0 13:40
[초등부] 2019년 1학기 <철학적 갈래별 글쓰기 특강-2학년> 을 마치며
 글쓴이 : 권국형
조회 : 15  

특강은 늘 신선하고 즐겁다.

  

일기, 독후감, 논설문...‘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 ‘꼭 써야 되나?’, ‘왜 일기를, 독후감을, 논설문을 써야할까?’, ‘글 쓰는 것은 너무 힘들다...’가  이제는 어떻게 써야할지 알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어.’, ‘처음엔 특강 안하고 싶었는데 와보니 재미있었어.’, ‘나도 글 잘 써.’로 바뀐다.

 

방학인데 아침 일찍 일어나 특강에 오는 것이 싫어 눈물을 머금고 온 희준이, 지금도 잘하지만 더욱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선우, 선생님과 수업하는 것이 소원인 성윤이 모두 열심히 했다. 안 왔으면 어쩔 뻔 했어?’, ‘특강 안했으면 큰 일 날 뻔 했어.’라는 생각이 든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

 


제목 : 나한테도 완남이 같은 친구가 있다!!

김선우

 

나는 요술 램프 소동 책을 읽었다. 주인공 모찬이는 완남이에게 알라딘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모찬이는 완남이에 대해 요술 램프가 어디에 있고 어디에 숨겼는지 알아보았다. 모찬이는 그래서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 완남이의 옷장, 책장을 뒤졌다. 결국 모찬이는 완남이가 요술램프이고 완남이가 노력한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나는 모찬이가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없는 걸 믿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제가 모찬이었다면 없는 걸 안 믿을 거예요. 그리고 저의 반에도 완남이라는 남자아이 예찬이가 있어요. 예찬이도 마찬가지로 모든 것(그림, 운동, 대답을 또박또박 잘하는 것)을 잘한다. 만약 내가 완남이라도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나에게 자신감을 준 것 같다.

 

 

제목 : 가짜 독서왕

구희준

진우는 game을 좋아한다. 그래서 진우는 게임기를 타기 위해 비밀 작전을 짠다. 왜 비밀작전을 짰을까? 게임기 타려고. 그래서 선생님을 속인다. 그래서 진우가 가짜독서왕이 돼서 게임기를 얻는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우정에 금이 가고 퀴즈대회에 대표로 나가야 한다. 그래서 쌤한테 고백한다. 쌤한테 고백한 거는 좋은 걸까? 좋은 거다. 선생님한테 고백해서 친구들한테 놀림도 안 받는다.

그리고 내가 진우라면 독서퀴즈대회 대표를 반장으로 바꾸면 반장이 1등을 할 것이다. 진우가 앞으로 책을 많이 읽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