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생각 나누기
 
작성일 : 21-08-05 15:45
[중고등부] 심포지엄 수업 글쓰기 - 박해정
 글쓴이 : 황신자
조회 : 643  
<가상현실 기술을 규제해야 할까?>

요즘 과학기술이 발달되어 가상현실(VR)이라는 기술도 많이 발전되고 있다. 이 VR 기술은 가상으로 만들어진 인터넷 공간에 내가 장비를 하고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이다. 이것으로 많은 분야에서 좋은 발전이 있을 수 있으며 현실에서는 하지 못한 것들을 가상에서 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무엇이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기에 VR 기술에도 단점은 존재한다. 때문에 나는 VR 기술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첫째, 게임 폐인처럼 가상현실 폐인이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생겨난 가장 큰 문제는 스마트폰 폐인이 생겨서이다. 하지만 스마트폰보다도 더 현실 기피가 가능하고 더 행복해지는 가상현실이 만들어진다면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가상현실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가상현실 폐인이 많이 생겨날 것이며 이것은 단순히 삶이 피폐해지는 것이 아닌, 건강에도 문제가 생긴다. 왜냐하면 VR은 단순히 스크린만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장비까지 착용하는 것이기에 목과 허리에도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또한 당연히 시력도 나빠질 것이다.

둘째,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 어느 세상에나 범죄자가 있듯이 가상현실이 발전하는 세상에도 범죄자는 있을 것이고 범죄자들은 가상현실을 이용하여 범죄를 더 체계적으로 계획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만약 범죄자가 가상현실을 통해서 범죄 시뮬레이션을 하게 된다면 범죄의 성공률은 당연히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이런 점을 방지하기 위해 규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규제를 하게 된다면 범죄 시뮬레이션을 애초에 할 수 없도록 해서 VR을 이용한 범죄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셋째, VR 기술 규제를 하지 않으면 사회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수도 있다. 현실세계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행복을 항상 느낄 수는 없다. 하지만 가상현실은 모든 것을 내 맘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에는 모든 사람들인 그 달콤함 거짓행복에 빠져들게 되어 가상현실에서 빠져나오지 않는다면 현실세계는 결국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 중국 사람들이 아편에 빠져들어 일을 하지 않았던 적이 있다. 그래서 중국 사회 전체가 흔들리기도 했다. 이처럼 사람들이 가상현실에 빠져들게 된다면 사회가 몰락하게 될 수 있다.

사람들은 가상현실이 많은 분야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가상현실 기술이 발전해갈수록 현실과의 구별이 어려워 그에 따른 부작용들이 굉장히 많이 생겨날 것이다. 그러나 가상현실에 대한 적절한 규제를 한다면 VR 기술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으며, VR 기술 발전에도 더 힘을 쏟을 수 있을 것이다.